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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적인 탈모치료 사례가 있어서 소개합니다. 효과가 너무 극적이어서 믿지 못하는 댓글도 있을 정도입니다. 제가 오랫동안 탈모치료 사례를 봤는데 손에 꼽을 정도로 치료효과가 높습니다.
탈모치료방법 1년 전
- Topical Minoxidil once a day
- Derma_roller (depth 1.5mm) once a week
- Nizoral every other day
- Derma_rolling 한 날은 3~5시간 후에 Minoxidil 도포했습니다.
- Take about 3m to see actual progress. 실제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기까지는 3개월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.
- 당사자 나이는 23살이었습니다. 1년 전에 올라온 사례입니다.
탈모치료방법 현재
최근에 올라온 사진입니다. 현재는 Finasteride 도 3개월째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.
I am on Finasteride, Minoxidil, Derma_rolling, Nizoral.
왼쪽 사진은 2년 전 사진이라 제일 처음 사진의 왼쪽 사진과 비슷한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미녹시딜, 더마롤러, 니조랄 샴푸만으로도 큰 효과를 보았는데 피나스테리드를 병행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 질문은 달아놨는데 답변을 해주려나 모르겠네요.
외국과 국내 탈모치료를 비교해보면
- 케타코나졸(Ketakonazol) 샴푸를 많이 씁니다. 니조랄(Nizoral) 상품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.
- 더마롤러(스탬프) 병행을 많이 합니다. 일명 MTS(Micrneedle Therapy System)이라고도 합니다. 한국어로는 미세침 치료? 피부에 자극을 일부러 줘서 자가 재생능력을 올리는 원리인데 피부미용에 쓰다가 탈모치료에도 응용되고 있습니다. 머리 엉킴 때문에 롤러보다는 스탬프를 좀 더 선호하는 것 같고 바늘 깊이는 1.5mm를 많이 쓰는 것 같네요. 0.2 ~ 1.5mm까지 쓰는데 국내에 자가치료용은 0.2mm 이하만 허용 가능합니다.(최근에 바뀐 건지 0.3mm 제품도 나오네요.) 그 이상은 법적으로 병원에서 시술해야 합니다. 하지만 직구로 인해 Derma roller, Derma stamp 구입에는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. 비싼 거 살 필요는 없다고 보고 위생상 잘 세척하고 교환주기를 빨리 가져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(면도기 개념). 처음부터 1.5mm 너무 깊기에 0.5mm 이하 제품부터 사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. 아래 링크로 가셔서 구경하셔도 되고 각 쇼핑몰 사이트에 많은 물건이 있으니 충분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.
외국 탈모치료 성공사례를 소개했습니다. 본인의 탈모 상황에 너무 절망하지 마시고 치료 사례를 잘 참고하셔서 꾸준히 관리하시면 반드시 효과를 보실 거라 믿습니다.
큐레이터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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